맛집 추천과 예약 관련해서 미국에서 친구나 지인들끼리 자주 쓰는 영어 표현을 알려줄게!
1. 맛집 추천할 때
A: Hey, do you know any good places to eat around here?
(야, 여기 근처에 맛있는 데 알아?)
B: Yeah! You should check out Joe’s Steakhouse. Their burgers are amazing!
(응! 조스 스테이크하우스 가봐. 버거가 끝내줘!)
A: That sounds awesome. Is it pricey?
(괜찮아 보이는데, 비싸?)
B: Not really. It’s pretty reasonable for the quality.
(아니, 퀄리티에 비하면 괜찮아.)
2. 맛집 추천받고 반응할 때
A: I’m craving some sushi. Any recommendations?
(스시 땡기는데, 추천할 만한 곳 있어?)
B: Yeah, Sushi House is the best spot in town. Super fresh and reasonably priced.
(응, 스시 하우스가 여기서 최고야. 신선하고 가격도 괜찮아.)
A: Nice! Do I need a reservation?
(좋네! 예약해야 돼?)
B: On weekends, yeah. But on weekdays, you can usually walk in.
(주말엔 해야 해. 평일엔 그냥 가도 돼.)
3. 맛집 예약할 때
A: Hey, I was thinking of trying Pasta Heaven this Friday. Wanna come?
(야, 이번 금요일에 파스타 헤븐 가볼까 하는데, 같이 갈래?)
B: Sounds good! Do we need a reservation?
(좋지! 예약해야 돼?)
A: Yeah, I’ll book a table for 7 PM. How many people?
(응, 7시에 예약할게. 몇 명이야?)
B: Just the four of us.
(우리 넷.)
A: Got it. I’ll call them now.
(오케이, 지금 전화해볼게.)
4. 예약 여부 확인할 때
A: Hey, did you make a reservation for tonight?
(오늘 저녁 예약했어?)
B: Yeah, we’re all set for 7 PM at The Italian Place.
(응, 이탈리안 플레이스 7시로 예약했어.)
A: Perfect! Can’t wait.
(완벽해! 기대된다.)
이런 표현들 자주 쓰니까 익혀두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 거야!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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