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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제 완료 후 나 자신과 과제팀이
다음의 관점으로 회고를 진행해 본다.
좋았던 것? like
배운 것 ? learn
부족한 것? lack
원한 것? long for
프로젝트 완료 후 진행하는 회고(Retrospective)는 팀이 프로젝트 기간 동안의 경험을 되돌아보고, 잘된 점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분석하여 향후 프로젝트의 효율성과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활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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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체적인 회고 사례:
- KPT 기법 활용:
- Keep (유지할 점): 프로젝트에서 효과적이었던 활동이나 프로세스를 식별합니다.
- Problem (문제점): 프로젝트 중 발생한 문제나 비효율적인 부분을 파악합니다.
- Try (시도할 점): 발견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 프로젝트에서 시도할 새로운 아이디어나 접근법을 제안합니다.
- 4L 기법 활용:
- Liked (좋았던 점): 프로젝트에서 만족스러웠던 부분을 공유합니다.
- Learned (배운 점):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습득한 지식이나 교훈을 나눕니다.
- Lacked (부족했던 점): 프로젝트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부족했던 부분을 지적합니다.
- Longed for (바라는 점): 향후 프로젝트에서 추가되길 원하는 요소나 개선 사항을 제안합니다.
회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:
- 지속적인 개선: 프로젝트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파악하여 향후 프로젝트에서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.
- 팀 역량 강화: 팀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집단 지성을 형성하고, 팀의 전반적인 역량을 향상시킵니다.
- 문제 예방: 이전에 발생한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습니다.
- 팀워크 향상: 개방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팀원 간의 신뢰와 협력 관계를 강화합니다.
이러한 회고 활동은 팀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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